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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 · 기타 형사 · 피고소인

합의금을 요구합니다. 억울합니다.

2024년 4월 25일경 INPIT 파트너스라는 투자회사로부터 알바 권유를 받고 카카오톡 링크를 따라 들어가니 김회아매니저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부업할 생각이 있으면 문자로 “참여” 연락을 달라고 해서 그 당시는 별 의심없이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초대가되어서 3번정도 김희아매니저가 미리 보내준 정보를 가지고 선물거래(금거래 항목)를 하게 되었습니다.

* 인피티 파트너스 소속의 김희아매니저
* 거래소 (https://ifc-kor.com) (홈페이지에 주소/회사명/전화번호등의 내역 정보가 전무합니다)
* 진술서의 내용은 카카오톡과 텔레그램의 내용을 근거로 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 4월30일경 카카오톡에서 5월부터는 텔레그램으로 정보를 전달해 준디고 해서 텔레그램으로 메신저 이동을 하였습니다. 텔레그램으로 이동할때부터 이런 상황을 만들려고 준비를 했었을텐데 제가 생각을 하고 빨리 대응을 하고 벗어났어야 했는데 어리석었습니다.

2024년 5월2일 17시 업무가 있으니 참여할분들 신청하라고 해서 마침 제가 시간이 되어서 참여한다고 하고 16:50분경 거래 정보를 김희아매니저한테 텔레그램으로 전달을 받았습니다.

전달받은 내용은 “금 (US$/OZ) 5분거래” 로 6건인데 5분씩 거래로 해서 6타임입니다.
(내역 내용은 증거자료에 체출하겠습니다.)

김희아매니저가 거래소로부터 미리 거래 정보를 제공받는 것 같습니다. 거래소의 특정시간대 실시간 매도매수 정보를 미리 안다는 것 자체가 승부조작이고, 이 정보로 수익을 얻는다고 생각하니 위험한 접근이라고 하다고 판단하고, 알바를 하는 상황이라 알바비(건당 만원)만 받으면 된다는 그룻된 생각을 했습니다. (건당 만원/장기근무시 이만원/고액 매매시 십만원)

16시 00분경부터 저는 제 아이디(poker99)로 파이어폭스 브라우저를 실행시키고 거래사이트의 금항목이 아닌 원유항목으로 들어가 매도매수 캔들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3월달쯤 어떤 사람으로부터 리딩을 받으면서 수익을 얻을수 있다고 해서 5만원정도 투자금으로 시작을 했는데 그 거래소가 지금 이용하고 있는 거래소였습니다. 그때 가입했었던 아이디가 있어 남은 2망원을 가지고 캔들공부를 했습니다. 투자를 하면 300%이상의 수익을 받을수 있다고 했으나 저는 사기당할 것 같아 거절했습니다)

16시 50분경 김희아매지저가 거래정보와 같이 보내준 아이디(as4669)와 비밀번호를 가지고, 한성민으로 로그인을 하고 정확한 거래를 할려고 별도의 크롬브라우저를 실행했습니다. 김히아매니저가 로그인후 이름확인을 해달라고 해서 텔레그램으로 이름을 확인시켜주었습니다. 17:00 거래가 사작되기에 제공된 정보로 매도매수 금거래 항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2개의 브라우저로 거래를 하게 된 것은 한성민(크롬브라우저)의 정보거래를 할 때 실수가 없게 하기 위해서이고, 서로의 간섭없이 독립적인 거래를 위해서 2개의 브라우저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김희아매니저의 거래 정보는 금거래 항목이고 제가 거래를 할려고 했던 종목을 원유항목이었습니다. 전혀 다른 거래 항목입니다. 저는 음봉,양봉 캔들을 보면서 보유금 20,000원을 가지고 연습(테스트)을 할려고 했습니다. 별도의 독립된 브라우저를 실행하고 한쪽은 원유거래를 보고 다른 한쪽은 금거래를 본다는 것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양쪽을 보면서 전혀 다른 항목의 거래를 할수 있다는 것에 대해 신기해 했습니다.

한성민의 첫 번째 거래를 하고 나서 확인을 한 다음에 제 거래로 와서 캔들을 보면서 저도 5천원거래를 했습니다. 이 상황에서 김희아매니저가 거래소에서 연락이 홨는데 지금 이중거래를 하고 있느냐고 문자가 왔습니다. 저도 놀라서 바로 제 거래를 확인해보니 원유거래가 아닌 금거래 항목으로 거래가 되어 있었습니다. 2개의 브라우저 양쪽을 보면서 거래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금거래가 선택이 되어 있었습니다.

김희아매니저에게 오해가 있던 상태라 바로 채팅을 통해 상황설명을 했으나, 제대로 웡인 분석도 하지도 않은체 한성민에게 피해를 주었다며 바로 합의를 요구했습니다. 한성민에게 내가 무슨 피해를 주었느냐며 항의를 했고 피해를 입었다면 거래소에서 정상거래를 하고 있었던 상항에서 거래소가 원인 확인도 하지 않은체 한성민의 아이디를 강제 계정정지를 했서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고 전달을 했습니다. 제공된 정보대로 첫번째 거래에서 거래소 금5분거래 205회차 매도 3백만원중 실격을 당한것을 확인했습니다. 보유금 잔액 7백만원이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두 번째 거래 금5분거래 206회차 매도 3백만원중 계정겅지(로그아웃)가 된 것을 확인하고 그 이후의 상황은 확인 못했습니다. 한성민의 총 투자금(보유금)의 원금은 천만원이었습니다. 한성민은 저한테 합의금을 요구할것이 아니라, 거래소에서 실격(3백만워)된 부분을 제외한 보유금(7백만원)을 반환받아야 합니다.

김희아매니저는 제가 한성민에게 피해를 주었다고 했으나 저는 제공된 거래정보를 근거롤 이행했다고 전달을 했습니다. 저는 거래소의 매수매도 상황은 조작을 할수 없는 상황이며, 한성민의 개인정보에 들어가지도 않았던 상황입니다. 또한 제가 임의대로 출금을 할수도 없는 상태입니다.

거래소에서 첫 번째 거래에서 실격이 된 것은 제 잘못이 아니라 거래소의 매도매수 프로그램 자체에서 실격을 시킨 것 아니냐고 김희아매니저에게 항의를 했습니다. 김희아매니저는 이 손실된 부분과 거래소에서 계정정지가 된것에, 범죄자 취급을 하며 합의를 하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한성민의 거래에 아무런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했고, 오히려 거래소가 한성민의 거래에 관여를 했다고 했습니다.

김희아매니저가 정보 탈취를 하고 거래를 했다고 합니다. 제가 수익을 목적으로 거래를 했다면, 거래전미리 5천만원이상 투자금(보유금) 입금을 하고 나서, 한번에 천만원이상 배팅을 헤서 수익을 받았을것입니다. 저는 캔들공부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원유거래에 5천원 투자를 했던 것이고, 양쪽 거래상황을 지켜보고하다보니 원래의 원유거래가 아닌 금거래가 선택이 되어 있어서 이런 상황과 오해가 발생이 되었습니다.

인피티 파트너스의 최초 부업할 생각이 있느냐는 꼬임에 빠져 알바비(건당 만원) 벌려고 참여를 했으나, 제공된 정보로 거래를 하면서부터, 뭔가 승부조작이 있는 것 같고, 미리 받은 정보가 실시간 거래에 수익으로 발생되는 것을 파악할때부터, 비정상적인 알바를 하는 것을 인지하고, 그만둘려고 하고 있었는데 4번째 거래 문의가 와서 이번까지만 하고 그만두어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이런 일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절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거래를 진행할때 생각된 것은 본인(김희아매니저)이 감시하고 건별로 상황을 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었습니다. 김희아매니저가 거래를 직접하면 되는데 알바를 써서 거래를 시켰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함정을 파서 실수하기를 기다렸다가, 실수하면 이런 상황으로 합의금을 요구하는 악의적인 사람들로 밖에는 생각할 수가 없습니다.


* 한성민이라는 사람이 실질인물인지 가상인물인지, 회사 소속된 인물인지를 간곡히 수사 청원드립니다.
* 김희아라는 사람이 가명인지 실명인물인지를 간곡히 수사를 청원드립니다.

존경하온 경찰님께 말쓸드리옵니다.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급여가 불안정해서 금여외 일부나마 생활비에 보탤려고 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진실되게 죄송하고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맹세하고 이런 곳에 들어오지 않겠습니다. 이런 상황을 만들고 함정을 만들어온 인피트파트너스와 김희아매니저라는 사람을 조사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또한, 거래소가 합법적 거래소인지를 조사해서 저를 법죄자로 만든 관계자들을 조사해주시고 불법이라면 처벌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한성민이라는 사람이 피해를 입었다며 연락이 올꺼라고 하고, 변호사도 연락을 할것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한성민이 개인인지, 이 회사에 소속된 사람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습니다. 저는 본인들이 거래를 할 수 있었는데도, 제가 항망한 상황을 당하고 보니, 이 사람들이 조직적으로 매건 거래를 시키면서 이 시기만 기다려온 사람들로만 보입니다. 길이 아닌곳은 가지 말라고 했는데 제가 인생의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제가 상대방(한성민)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는데도 제가 피해를 준것처럼 저를 범죄자로 매도하고 인피티 파트너스(김희아매니저)는 합의금을 뜯어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김희아매니저가 거래정보를 준 것으로 한성민의 매도매수를 진행 하였습니다. 거래소에서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한성민의 계정정지를 시켰고, 그 첫 번째 손실분(3백만원)은 거래소 금거래 5분거래후 프로그램내에서 실시간 자동 실격을 당한것입니다. 저는 거래소 시스템에 대해서나 손실분에 대해 전혀 관여를 안했습니다. 또한 그런 위치에 있지도 않았습니다. 정보를 이용해 거래를 했다고 주장하지만 그 당시 원유항목에 5춴원 거래를 했다고 판단했었는데, 금거래로 전환이 되어 있어서 이런 상황이 발생했으나, 거래 정보를 고의적으로 개인적으로 수익을 발생시키는데 이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 고소가 오면 경찰에 제출하려고 진술서를 작성했습니다.
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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